2009년 05월 24일
故 대한민국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자정이 지났으니 벌써 어제 일이군요.
어제 아침에 자다가 뉴스 듣고 벌떡 일어나서 지금까지 속보를 쭉 지켜봤는데
하루종일 소식 듣고 시간도 어느 정도 지나서 이제 슬슬 그분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참... 그래도 아직까지 씁쓸하기 그지없군요.
정말이지 다음에 이런 대통령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의문감이 들 정도로
여러가지로 인간적으로 특별한 대통령이었고
대통령 탄핵 사태라던지 정말 많은 일을 겪었던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상으로 성공한 대통령이었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권위주의의 반대의 입장에 서고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한 대통령이었죠.
퇴임 후에도 고향 마을에서 조용히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대통령이라는 높은 직위에 서있었다는 사실이 무색해질 정도로 인간적인 모습은
앞으로 새로 탄생할 대통령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을 높은 곳에 계신 권력층들이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았군요.
고향 마을에서 조용히 사시겠다는 분을
주변 인물들까지 들쑤시면서까지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맛있는 먹잇감으로 생각했던 분이 이 세상에 안 계시니 이제 어떤 맛으로 사려고 합니까
뭐 비록 사인은 자살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어떤 계층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죽였는지는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테니 그냥 직접적인 탓은 안하렵니다.
어쨌든 어제는 국가적으로 슬픈 날이군요.
살면서 이런 일을 직접 접하고 느끼다니
'역사'라는 말은 단순히 과거에 존재하는게 아닌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하는 단어라는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군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아침에 자다가 뉴스 듣고 벌떡 일어나서 지금까지 속보를 쭉 지켜봤는데
하루종일 소식 듣고 시간도 어느 정도 지나서 이제 슬슬 그분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참... 그래도 아직까지 씁쓸하기 그지없군요.
정말이지 다음에 이런 대통령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의문감이 들 정도로
여러가지로 인간적으로 특별한 대통령이었고
대통령 탄핵 사태라던지 정말 많은 일을 겪었던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상으로 성공한 대통령이었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권위주의의 반대의 입장에 서고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한 대통령이었죠.
퇴임 후에도 고향 마을에서 조용히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대통령이라는 높은 직위에 서있었다는 사실이 무색해질 정도로 인간적인 모습은
앞으로 새로 탄생할 대통령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을 높은 곳에 계신 권력층들이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았군요.
고향 마을에서 조용히 사시겠다는 분을
주변 인물들까지 들쑤시면서까지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맛있는 먹잇감으로 생각했던 분이 이 세상에 안 계시니 이제 어떤 맛으로 사려고 합니까
뭐 비록 사인은 자살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어떤 계층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죽였는지는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테니 그냥 직접적인 탓은 안하렵니다.
어쨌든 어제는 국가적으로 슬픈 날이군요.
살면서 이런 일을 직접 접하고 느끼다니
'역사'라는 말은 단순히 과거에 존재하는게 아닌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하는 단어라는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군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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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4 01:33 | 철저히 내가 하고픈 잡담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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