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6일
겨울 다 간 겨울에 폭설

어제 오후 5시쯤 아파트 앞 풀밭에 잔뜩 쌓인 눈들.
동네 꼬맹이들 흠좀 신났을듯 싶었는데
오늘 보니까 눈같고 장난치는 놈들 한명도 없더라.
동네 꼬맹이들 흠좀 신났을듯 싶었는데
오늘 보니까 눈같고 장난치는 놈들 한명도 없더라.
엄마가 5시까진 빨리 집으로 튀어오라고 단단히 훈계를 한건지...

아파트 앞 작은 산에 겁나 많이 쌓인 눈.
그냥 보이길래...
옛날 어릴 때 같았으면 눈 보면 옆집 똥개 순둥이가 그러는 것처럼
좋아서 발광을 했을텐데
지금은 혹시나 길가다 자빠져서 쪽이란 쪽은 다 팔릴까봐 조바심이 나더군요.
뭐 비단 내 얘기만은 아니겠지만'ㅅ'
그냥 보이길래...
옛날 어릴 때 같았으면 눈 보면 옆집 똥개 순둥이가 그러는 것처럼
좋아서 발광을 했을텐데
지금은 혹시나 길가다 자빠져서 쪽이란 쪽은 다 팔릴까봐 조바심이 나더군요.
뭐 비단 내 얘기만은 아니겠지만'ㅅ'
# by | 2008/02/26 19:18 | 폰카로 닥치는대로 찍은 사진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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